리치 디보스와 제이 밴 앤델, 젊은 사업가 두 명에 의해 '퍼슨 투 퍼슨' 마케팅이라는 독창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탄생했고, 1959년 L.O.C. 다목적 세제를 판매하면서 암웨이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암웨이는 미시건 주 에이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립자인 제이 밴 앤델(Jay Van Andel)과 리치 디보스 (Rich DeVos)는 'American Way'를 줄여 Amway (암웨이)를 만들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회원 10만여 명이 비즈니스에 참여하여 200여 제품을 판매하고 매출액 5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다이렉트 디스트리뷰터 핀이 처음 만들어지고 SA8 세제가 생산되었습니다.

암웨이 사업의 철학이 지역, 영업 및 제품 서비스로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 합법적인 비즈니스로 인정받은 암웨이는 연 매출액이 1억 달러에 이르는 사업 성장을 이루었고, 본사의 생산 단지도 자립적 산업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암웨이는 호주, 영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했습니다.

암웨이는 '뉴트리라이트'를 인수하고, 8개의 글로벌 지사를 추가로 오픈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본사 규모를 근 백만 평방피트로 확장합니다.

연 매출액 10억 달러를 기록한 1980년대, 화장품 공장이 세워졌으며, 정수기 등 제품 라인이 확장되어 새로운 분야의 개척이 이루어 졌습니다. 세계 각국의 암웨이에서 환경과 교육 사업 후원도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백만 명이 넘는 ABO를 기반으로 암웨이의 사업 영역이 세계 20개 국가로 확대됩니다.

이 시기에는 창업자 2세대에 의한 경영이 시작되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지역으로 진출했습니다. 1999년에는 북미 지역의 암웨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퀵스타(Quixtar Inc.)를 설립했습니다.

암웨이가 중국, 남아프리카(사진) 를 비롯하여 세계 33여 개국으로 진출합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암웨이는 전 세계 ABO와 직원, 파트너의 노력으로 규모가 두 배 이상 성장하게 됩니다.

2000년 모회사인 알티코(Alticor)가 설립된 후 현재 100여 개 이상의 지역에서 광범위한 제품, 비즈니스 기회,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밀레니엄과 함께 새로운 파트너십, 새로운 혁신, 새로운 노력으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암웨이의 비전을 실현하게 됩니다.

암웨이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꾸준한 매출증대는 글로벌 생산의 확대와 새로운 이정표 수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킨 뉴트리션을 비롯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헬스 & 웰니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암웨이만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